인사말

ADRF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단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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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수가 된 파독광부로 많이 알려져 영화 <국제시장>의 실제 모델로, “글뤽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생 청소년 교육에 헌신해 왔습니다. 지금은 세계 빈곤지역 어린이를 돕는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4년, 내전 중이던 라이베리아의 난민캠프에서 구호활동과 교육지원활동을 시작으로 설립된 ADRF는 현재 14개국 20여개의 희망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라이베리아 내전 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ADRF의 지원을 받으며 공부하던 아이가 유명한 국제기구의 직원이 되었고, 또 어떤 아이는 국가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가 되었고, 어떤 아이는 대학을 졸업 후 희망교실에 돌아와 희망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도움을 받은 만큼 이웃을 돕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 ADRF의 희망교실입니다.

ADRF는 ‘HOPE = EDUCATION’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빈곤아동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뉴호프 아카데미 설립, 희망교실 운영부터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해외봉사단 파견, 그리고 국내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교육과 글로벌시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벗어나 베푸는 나라,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국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교육의 힘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단체는 이러한 교육의 기회를 모든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데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함께 교육희망의 비전을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장 교육학박사
권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