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 생계지원 캠페인
코로나19로 멈춰진 아이들의 삶에 희망을 전해주세요
COVID-19 HOPE FUND
학교에 가지 못한다는 건,
급식이 유일한 식사였던 아이는
한 끼의 식사마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There are children who only can afford to eat school meals. Schools being closed because of the covid-19 pandemic made it difficult for them to eat even one meal in a day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코로나19로 인한 고립으로
경제활동마저 멈춰져 아이들은
심각한 굶주림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The impact of the virus has put an enormous strain on vulnerable groups, which has caused children facing hunger.
코로나19 감염보다
굶주림이 더 두려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지금은 감염보다 두려운 굶주림으로 어려움에 처한
해외 빈곤 아동들의 생계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건물은 흔들려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게
희망교실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건물만이 아닌 마음까지 무너지게 한 네팔의 대지진.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학교를 찾아왔고, ADRF 네팔 희망 교실에서는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배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HOPE = EDUCATION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낮은 경제 수준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육을 포기하고, 꿈을 포기해 부모의 빈곤을 대물림하는 네팔 아이들.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네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지진으로 몸과 마음이 부서진 곳에서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