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ADRF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해외지원] ADRF 네팔 현지 상황 추가 안내

작성자
ADRF
작성일
2016-05-19 22:09
조회
801
네팔지진 이후 현 상황 (2015.6.9)



강력한 지진 (7.8)이 네팔의 수도 카트마두와 관광도시 포카라를 잇는 산악 지방 바르팍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2015년 4월 25일의 일입니다. 이 지진은 잇달아 엄청난 규모의 여진들을 몰고 왔고, 다음날인 26일 진도 6.7의 새로운 지진을 불러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지진들로 인해 건물들은 폐허로 변했고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수많은 역사적 유물들이 훼손되고 사원들은 무너졌으며 도로는 파괴되었습니다. 지진은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정부 집계에 의하면 5월 12일 진도 7.3규모의 지진을 포함한 8,567회의 여진이 기록되고 있으며 이것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가장 큰 재해를 입은 지역은 신두팔초크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만 5월 현재까지 3,423명이 사망했습니다. 카트만두에서는 1,214명, 누와콧에서는 1,045명, 드하딩에서는 728명, 라수와에서는 579명, 고르카에서는 414명, 박타푸르에서는 326명, 카브레에서는 318명, 랄리푸르에서는 181명, 돌라카에서는 154명의 사망이 현재까지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상해를 입은 사람은 22,0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488,788채의 가옥이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267,282채의 가옥이 사람이 살기에 위험할 정도로 파손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단체가 각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카브레 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다는 이유로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물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희말라야 산맥에서 뻣어나온 험준한 산악 마을들이 골짜기 혹은 산중턱마다 자리를 잡고 있어 접근도 용이하지 않아, 현재까지 정확한 지진 피해 현황 파악도 끝나지 않은 곳입니다. 카브레 지역은 ADRF가 터를 잡고 5년에 걸쳐 지역 주민과 학생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파나우티 시를 기점으로 인근 부미마타 학교에서 지속적인 희망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형제의 정을 나누면서 지내는 곳입니다.

ADRF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기부된 후원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때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개인 3천만원 이하 기부금 : 15% 세액공제 + 3천만원 초과분 :25% 세액공제, 법인 소득의 10%까지 손비인정)

후원 계좌: 국민은행 814-01-0391-339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후원 문의: 02-569-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