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너지경제]기후변화 대응 등 대규모 스마트 기술전시회 ‘STS&P 2017’ 11월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9-25 13:31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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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성필 기자]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협약 이행에 필요한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전달하기 위한 대규모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국회 유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포럼,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인천시 등이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STS&P 2017)’라는 이름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대회조직위는 "이번 제 1회 STS&P 행사가 우리나라와 해외의 우수한 신기술, 창의적 기술을 발굴, 장려하고 이들에게 투자와 시장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개도국들의 빈곤퇴치,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개발 협력에도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TS&P 조직위는 "기술과 제품, 잠재구매자와 투자자,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국내외 리더와 지식인, 기업, 기관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지식의 공유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조직위는 "혁신과 창의로 글로벌 어젠다를 선도하고자 하는 젊은 개발자, 기업가들에게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 STS&P행사는 국회 UN SDGs 포럼, ㈔사랑의 빛,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 연세대학교, 가 공동 주최하고, 메쎄케이, APPDSA, TIA Group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환경부, 노동부 등 5개 정부 부처,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인천국제협력센터, 중소기업중앙회, ㈔국제백신연구소한국후원회 외 25개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유엔조달본부(UNPD),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유엔 기구별 구매계약 담당, 미국조달청(GSA) 구매계약 담당, 국제비영리기관, 필리핀 최대 유통업체인 SM Holdings 등이 조달과 관련 참여할 예정이다.

그 외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개발 협력기구가 국제개발시장 특히 개도국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환경 보건의료 △교육 △ 스마트 농축산 △지속가능 에너지 △스마트도시, 사회 환경 6개의 주제로 전시관이 형성된다. 특히 에너지관에는 기후변화협약에 맞춰 태양광을 비롯한 각종 탈 탄소 에너지를 위한 각종 스마트형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특별관에는 기업, 기관, 단체, 학계의 모범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사회적 공유가치(CSV),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의 활동관,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는 ICT 융합관이 설치된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변화 관련 권위자인 모한 무나싱헤 박사, 마르코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세계경제포럼(WEF)의 브라이언 그림 박사 등 국제적 리더들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기관들의 조달설명세미나,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기술정책워크숍,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부터 4차산업혁명까지 아우르는 주제의 강연 및 교육세미나, 모범적 민관파트너십 사례, 환경·사회혁신·거버넌스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경영·투자모델, 한국의 성공적 개발과 기술 관련 정책, 개도국 및 국제원조 시장 접근을 위한 세미나,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투자(Impact Investment) 설명회 등이 계획되고 있다.

한편 STS&P 사무국 (031-698-2572) 은 이번 대회에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대응에 관심이 있는 각종 기관이나 기업, 기관, 단체, 대학 등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성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