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소식

ADRF의 후원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노진우 홍보대사

캄01

저는 뉴질랜드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첫 수업에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경영학 첫 수업의 내용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었습니다. 수요와 공급, 경영과 경제 논리가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들려 주신 교수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기업의 존재 이유는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하고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시작하는 알케미스트도 수익 일부를 ADRF에 기부하여 조금이나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고 싶어요. - 은현승 후원자님

캄01

제가 수년간 ADRF를 후원하며 불편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많은 후원단체가 있지만 ADRF는 특별합니다. 대부분의 단체가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아동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ADRF는 교육에 포커스를 두고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는데 필요한 모든 것과 학비와 급식도 지원하며, 희망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도 하고 있지요.

초심을 잃지 않는 ADRF가 되길 바래요. - 양승학 후원자님

캄01

정기적으로 소식지가 오면 쭉 살펴보는데 ADRF가 처음엔 아프리카와 몽골에서만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다른 어려운 나라에서도 희망교실을 확대해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맨 처음 하던 성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초심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 가는 것이 제일 보기 좋았어요.

살아있는 글들이 살아있는 가슴에 - 곽현숙 후원자님

캄01

누가 봉사한다고 하더라도 가끔은 그게 자기 과시가 되는 것을 볼 때에 진정 나누는 게 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사실 많이 나누지 못하고 살긴 하지만 교육의 목적은 우리 가슴이 따뜻해지고 공동체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마음의 성장을 위한 기회여야 합니다.

참다운 봉사를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뒤따른다

캄01

지금도 그렇지만 봉사라는 말은 되도록 멀리 하려고 합니다. 봉사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것이 참다운 의미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기희생도 생깁니다. 남는 시간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좋아하는 일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후원은 일생을 좌우하는 것

캄01

물질적인 도움은 순간적일 수 있고 일시적인 것이지만 교육 후원은 일생을 좌우하고 가정, 지역사회, 국가, 세계가 변화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도움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20년 넘게 계속 해왔다는 것에 대해서 존경을 표합니다.

교육은 먼 미래를 위한 백년지대계

캄01

제가 어렸을 때부터 거저 받은 게 너무 많으니 다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작은 사람인데 어른들이 제게 더 큰 걸 주셨어요. 그게 꼭 물질이 아니더라도 인맥부터 시작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모두 받았기 때문에 여러 혜택을 받았습니다.

나눔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베푸는 것

캄01

다른 사람들한테 제가 준 물건이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면 저도 참 좋아요. 아무튼 마음속에는 항상 나눔과 봉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방법이나 기회를 못 찾았어요. 하지만 adrf를 알게 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죠. 여기서 필요 한 게 어떤 것인지 대략 아니까요.

나눔은 마음이 몇 배로 채워지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캄01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단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일, 우물을 파주는 일, 정말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이들을 돕는 일도 정말 좋은 일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희망이다”라는 ADRF의 비전처럼,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어 능력이 있는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일,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성장시켜 자신의 마을을 위해 일하고 나라를 위해 올바르게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일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지속하면 반드시 성장한다- 류원하 후원자님

캄01

ADRF와 15년 이상 희망교실 아이들의 교육 사업을 함께 해오신 후원자님 중 한분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멀리 울산에 살고 계신 류원하님을 만나 뵈었는데 밝은 인상을 지닌 강직하신 분이셨습니다. 류원하 후원자님은 ADRF에 17년간 꾸준히 후원해 주시며, 집안에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후원금을 증액해 오신 분이셨습니다. 아드님께도 좋은 일이 있으면 나눠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후원자로 이끌어 주셨다는 감동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란 나눔과 배려로 함께 나아가는 것- 서영임 후원자님

캄01

ADRF에 오랜 시간동안 아동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서영임 후원자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임 후원자님과 후원아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나눌 수 있는 삶’이 제겐 큰 행복이죠 - 김유희 후원자님

캄01

봄 햇살이 가득한 오후, 설레는 발검음으로 김유희 후원자님을 만나기 위해 조용한 골목길에 있는 카페로 향했습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담소를 나누고 후원아동의 사진을 후원자님께 전달했습니다. 아이의 사진을 받아보신 후원자님의 얼굴엔 기쁨, 뭉클함과 애잔함 등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설렘과 사랑이 가득했던 김유희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

난 네가 꿈꾸는 모든 것을 응원할꺼야 - 김진만, 박찬수 후원자님

캄01

몹시 무더웠던 2013년 여름, ADRF와 충남교육청이 함께 진행했던 ADRF 미얀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해외 봉사활동 중에 만났던 아동 ‘WarWar Tun‘과 ‘Thae Su Aung’을 4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두 선생님은 지난 1월 후원 하는 아동을 만나기 위해 여행의 목적지를 미얀마로 정했습니다. 후원 중인 아이들이 얼마나 컸을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방문하신 미얀마의 ‘양곤(Yangon)’, 그 소중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너에게라면 내 모든 사랑을 다 줄 수 있어 - 윤태열 후원자님

LA-T030-Maisee-good-memory-with-sponsor-2

예전부터 ADRF에서 후원아동들에게 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아이들에게 편지 한통 못 보냈거든요. 언제나 미안한 마음뿐이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특별기획을 했어요. “회사 식구들과 함께 라오스로 휴가를 가자” 단순히 휴가차원이 아닌 후원아동인 ‘마이쎄’를 만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받기만 했던 사랑을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작년 여름 라오스로 떠났죠. 마이쎄를 만나러.

[사업장 방문기]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음악의 기쁨을 전하다 - 지일령 후원자님

캄03

“음악은 우리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기쁨이에요. 이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수년간 음악 교사로 활동한 그녀가 직접 ‘곰 세 마리’를 부르며 악기 하나하나의 연주방법을 지도하기 시작하니 탬버린,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그리고 멜로디언 등 다양한 악기들을 이용한 아이들의 연주가 드디어 음악다운 소리를 갖추기 시작했다.

소피아가 나에게 심어준 꿈 - 뭉흐체첵 후원자님

캄01

캄보디아에 살고 있다는 사진 속 소피아의 눈은 너무나 크고 맑았어요. 눈을 보니 이 아이는 분명 커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눈에 선함이 깃들어 있었거든요. 이 아이가 제게 받은 사랑을 후에 다른 이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