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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 필리핀 - 비가 와도 아이들에게 교육은 희망입니다.

작성자
ADRF
작성일
2016-09-12 15:02
조회
927
12832445_464947760376778_4951767823749788507_njpg필리핀, Llanera Sitio Cabiao 마을에는 아직도 비가 옵니다
소작농들로 이루어진 빈민촌으로, 84가구 380여명 거주하는 이 마을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76명이 다니는 Sitio Cabiao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이 곳에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거나 배움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희망 교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2km나 떨어진 거리를 논과 밭, 진흙탕을 지나며 걸어서 등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고온 다습한 아열대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7℃이며, 1년 중 12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 5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로 분류됩니다. 무더운 열기로 고생하는 한국에 비해, 필리핀은 지금 스콜 현상(스콜이란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서 한낮에 강한 일사로 인한 대기의 상승 작용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말한다.)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비 때문에 재난을 겪는 경우가 흔합니다.

IMG_6691_01비가 와도 꿈을 지킬 수 있게 보호해주세요.
항상 먼 거리를 통학하며 배움의 꿈을 갖는 아이들. 사실 그 아이들에게 비는 때때로 놀이터가 될 수 있지만, 주로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됩니다. 통학하는 길에 비가 오면, 친구들끼리 어울려 즐기기도 합니다만,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아이들은 옷이 젖어 쉽게 감기와 몸살 등 여러가지 건강상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그 꿈을 잃지 않고 희망 교실을 찾아오는 우리의 아이들이 배움을 실천하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보호해주세요.

한 짝의 장화와 한 벌의 우의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Sitio Cabiao의 희망 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80명에 이릅니다. 비는 갈수록 많이 내리고, 날씨는 갈수록 추워집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비를 맞지 않도록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우의와, 비에 젖어 항상 퉁퉁 불어 오르는 발을 보호해줄 장화를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이번 우기가 끝난다 해도 앞으로의 힘든 상황도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

80명의 아이들에게 장화와 우비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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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100%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