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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 연기가 자욱한 몽골, 깨끗한 공기를 선물해 주세요!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2-01 18:09
조회
1250
몽골 해피빈1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기침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80명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여기는 1년 중 8달이 겨울인 나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추운 수도이자, 난방을 석탄 등 화력발전으로 하는 탓에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이 아주 심해 매년 1,600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최근 울란바토르시의 아동 사망률은 줄어드는 추세이나, 최근 호흡기질환에 따른 아동 사망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력이 부족한 몽골 천막 판자촌(GER)에서 사용하는 석탄 매연으로 인해 이 지역의 대기오염 비율을 1000%를 넘어 세계 대기질 공개 제도(WAQI)에 따른 매우 나쁨 수치인 250%를 훨씬 뛰어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akaoTalk_20170201_130120262콜록콜록, 눈과 목이 아파요.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엔 아이들의 등굣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아침 9시에도 울란바토르의 하늘은 매연으로 뒤덮여 깜깜하기만 하지요. 아이들은 차갑고 매서운 한기와 나쁜 공기를 손으로 꽁꽁 막고 등교를 합니다. 희망교실에 도착한 아이들은 눈과 목이 아프다며 한참을 콜록였습니다. 아이들의 얼굴과 손엔 시커먼 매연의 흔적이 잔뜩 남아있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줄 마스크가 필요해요
희망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은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없는 빈민가정으로 대부분 호흡기 질환을 달고삽니다. 아이들을 대기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자구책은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를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우리 아이들에겐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필터 기능을 갖춘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마스크 대신 손과 옷으로 호흡기를 가리고 등교를 하는 아이들을 보호해 줄 마스크를 지원하려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두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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