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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스마트러닝, 아이들도 꿈꾸며 배울 수 있습니다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3-30 14:05
조회
911
‘스마트러닝’이란 무엇이고,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가요?

‘스마트러닝’이란 21세기 지식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교육과정, 평가, 교사 등 맞춤 교수학형태를 말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IT를 처음 접하는 세대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올바른 ICT 활용법과 온라인 에티켓 등을 교육하여 올바른 인성을 유도하는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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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에서 지원중인 지역은 저소득 빈민촌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인터넷 카페 이용이 활발합니다. 몇몇의 빈곤 아동 가정에는 게임에 중독되어 많은 비용을 감당하고자 일탈부터 범죄까지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카페에서는 인터넷의 무분별한 접근이 제지되고 있지 않으며 익명성의 위험이나 게시물에 대한 법적 책임에 대해 무지한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이 통제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인터넷의 무분별한 접근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보수적 성향의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이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실행할 곳은 어떤 환경인가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우타라 주도 메단, 북부 지역에는 ‘헬비타’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빈민촌으로 이루어진 이 지역에는 하루 수입이 5$에서 8$가 되지 않는 사람들(주로 소작농, 공사장 인부 등)이 많습니다. 이들의 수입으로 온 가족(평균 5~6명)의 하루 식사를 해결하기도 벅찹니다. 그러한 이유로 빈민촌 대부분의 가정에서 키우는 아이들은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교육, 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빈민층과 서민층 사이에 문화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빈민촌을 조금 벗어나 메단의 중심지로 향하면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빈민촌 아동 및 청소년은 연필과 종이로만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순수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정보, 기술력에서부터 차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탑이 아닌 태블릿 PC가 필요할까요?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고민했던 저희는 2016년 12월 개관한 ‘헬비타 희망교실’ 내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고 10대 이상의 노트북을 보유하게 되었지만, 다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보육교사들이 컴퓨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컴퓨터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 어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인원보다 저희가 갖춘 장비의 개수가 부족했습니다. 날마다 늘어가는 참여 인원을 감당할 기자재가 마련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빈곤 아동들과 보육교사가 좀 더 간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스마트러닝을 받을 수 있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장비로 저희는 ‘태블릿PC’를 선택하였습니다.

스마트러닝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주세요.
2016년 12월 헬비타 지역에 설립된 희망교실에서 80 여명의 아이들이 방과 후 수업(영어, 수학등)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 직원들의 수요도 조사를 바탕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자재 및 역량강화프로젝트를 실시할 프로젝트입니다. 인성교육에 기반을 둔 스마트러닝을 통해 빈곤 아동이 온라인 에티켓으로 올바른 성장을 하고, 정보 기술력을 보장해줄 수 있는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교육이야말로 빈곤 아동들이 가난의 악순환을 끊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 믿습니다.
교육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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