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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 싸이 칸 론의 꿈 찾기.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6-05 10:33
조회
756
2017-해피빈-미얀마-교육지원-사진jpg

“저는 화가가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얀마 줴야쉐타웅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싸이 칸 론(Sai Khan Lon, 만 10세)이에요.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로 좋아해요. 저는 유명한 화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을 통해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요. 꼭 제 꿈을 이룰 거예요.”

싸이 칸 론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줴야쉐타웅에 위치한 사원 학교에 맡겨졌습니다. 혼자가 되었지만, 싸이 칸 론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화가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학교 시간표에는 미술 과목을 찾아볼 수 없어요.
미얀마 줴야쉐타웅 사원 학교는 극심한 가난, 내전 등을 이유로 가족과 고향을 떠난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학교 수업에는 미술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공예 등 미술을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얀마는 많은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하루에 한 끼를 겨우 챙겨 먹는 희망교실 아이들에겐 크레파스, 색연필, 스케치북 등의 값비싼 미술용품을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더 높고 큰 꿈을 그리며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왜 아이들에게 미술교육이 필요할까요?
미술교육은 아동들의 상상력 및 재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개성과 생각을 표현하면서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술교육은 부모님과 떨어져 살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심리 안정 효과와 심리치료 역할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술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미술수업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리운 부모님과 고향, 꿈, 행복한 순간 등을 그리며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싸이 쿤 룬에게 색연필을 선물하는 것은 아동들에겐 꿈과 행복을 선물 받는 것 이상으로 큰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되찾고, 더 높고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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