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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못가는 케냐 소녀들

작성자
ADRF
작성일
2019-04-02 09:08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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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에게 생리대를 무료로 지원하는 나라, 케냐


세계 개발도상국 중 정부 차원에서 무료로 생리대를 지급하는 나라는 바로 케냐입니다. 발표에 의하면 케냐는 2011년부터 연간 300만(35억여원)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 지역의 학교에 생리대를 지급해왔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 절반이 하루 1달러 미만을 벌고 있는 열악한 현실과 최소 2백만 명의 케냐 여학생이 생리대 때문에 학교를 빠지거나 그만두고 있는 상황에서 생리대 보급이 필요하다는 유네스코의 권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여성의 생리를 기본권의 문제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생리대 지원이 멈췄습니다

케냐는 2016년 5월 28일 ‘생리의 날’을 지정하는 등 여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2019년 현재 예산 부족으로 빈곤 지역 아이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을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케냐 여학생들은 매달 일어나는 생리 때면 학교를 결석하는 것이 불문율이 되어있습니다. 그로 인해 출석률이 저조해 학업을 중도 포기하거나 졸업 후에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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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빠지는 아이들이 없도록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생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차마 말할 수 없는 여성만의 고통을 줄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케냐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를 포함한 위생용품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ADRF는 연간 필요한 양을 공동 구매해서 여학생 전원에게 골고루 분배하여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담당 여선생님들의 상담을 통해 여학생들의 건강과 신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케냐 소녀들이 학교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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