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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진행중]우리 할아버지는 6.25전쟁 참전용사예요!

작성자
ADRF
작성일
2019-07-10 08:58
조회
257
메인_16.25 참전국 에티오피아

큰 아픔으로 남겨진 6.25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는 유엔 결의에 따라 칵뉴(Kagnew) 부대를 한국에 파병하였습니다. "혼돈에서 질서를 세운다"는 뜻을 가진 칵뉴 부대는 1951년부터 파병되어 모두 253번의 전투를 벌였는데 무패를 기록하고 단 한 명의 포로도 내지 않는 큰 전과를 올리고 고국에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참전용사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핍박과 천대를 받았고, 가난은 지금까지 후손에게 대물림되어 오고 있습니다.

6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의 눈물

참전용사들은 재산을 뺏기고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해 최빈층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후손들은 가난에 허덕여야 했고, 한창 공부해야 할 참전용사의 손자손녀들도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조차 받을 수 없었습니다. 끼니도 거를 정도로 어려운 생활 가운데 1년에 한 번 내는 40불의 학비도 이들에게는 사치로 여겨집니다.

3이제는 우리가 참전용사 후손들을 도울 차례입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ADRF는 지난 2011년부터 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참전용사 후손에게 학비와 교복, 학용품 등 교육에 필요한 것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자랑스러워하고 교육을 통해 가난을 벗어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한국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춥고 낯선 환경에서 싸워야 했던 참전용사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도울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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