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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진행중]위험한 철로를 걷고있는 아이

작성자
ADRF
작성일
2019-07-10 09:30
조회
363
메인하루아침에 집을 잃게 된 사람들

인도네시아 메단 시내에 위치한 암페라 지역은 철도길을 따라 위험하게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도시빈민층 사람들은 이곳에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2016년, 정부는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철도회사 소유의 철도길 주변 집들을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게 된 사람들은 정든 곳을 떠나 도시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은 여전히 철도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철거된 집을 임시방편으로 수리해서 살고 있습니다.

4기차 사고로 어머니를 잃었어요

집과 철로 사이의 거리는 2m에 불과합니다. 기차가 집 앞을 지날 때 이렇다 할 신호체계가 없어 매년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아이가 기차 건널목을 건너던 중 열차에 치여 어머니가 사망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안고 있던 18개월 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철도 밖으로 밀쳐내고 자신은 피하지 못해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이 지역에서 한 해에만 42건의 열차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1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암페라 희망교실에 다니는 엔지(Enji)와 친구들도 놀이에 몰두하다 열차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가 날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암페라 지역 아이들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ADRF는 희망교실 꿈꾸는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암페라 희망교실에서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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