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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다시 일어나, 학교에 가고 싶어요” 의료지원프로젝트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6-05 11:39
조회
567
셍마니_튼튼해지기_프로젝트jpg

지중해빈혈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5월 8일은 어버이의 날이자, 세계 지중해빈혈의 날입니다. 지중해 빈혈은 유전질환으로 헤모글로빈이 충분히 생성되지 못해 빈혈과, 성장지연으로 인한 골절, 담석, 궤양 등의 합병증을 가져옵니다. 일부 저개발국가에서는 진단의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아동들이 15세가 되기 전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래보다 작고 마른 셍마니
탄미사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12살의 셍마니는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셍마니는 오랫동안의 잔병치레로 또래보다 작고 말랐습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수업에 집중하던 셍마니는 최근 얼굴을 찡그리고, 고개를 숙인 채 바닥을 응시하는 일이 잦았지요. 셍마니는 요즘 두통과 호흡곤란으로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결국 셍마니는 며칠전, 어지러움과 황달, 오한과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라오스 병원은 돈을 내지 않으면, 치료와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시스템을 갖고 있지요. 폐지를 모아 생계를 꾸려 나가는 셍마니의 할머니는 셍마니의 치료와 입원을 위해 여러 차례 빚을 졌고, 이번에도 빚을 졌지만 입원 할 여력이 되지 않아 간단한 검사 후 퇴원을 해야만 했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셍마니는 밝은 얼굴로 위로를 건네곤 합니다.
“전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셍마니가 학교에 다시 갈 수 있도록,
작년에 진단 받은 지중해빈혈 외에도 현재 상황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질병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현지 ADRF 보육교사와 한국 ADRF 사무국은 논의 끝에 셍마니가 정밀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으로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셍마니를 응원해 주세요
셍마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에 돌아갈 수 있게,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메시지는 셍마니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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