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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영어를 모르는 영어 선생님의 안타까움

[종료] 모기장 하나로 아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8-29 20:13
조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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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사정으로 보육원에 모여 사는 아이들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재산 대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하는 나라, 미얀마의 수도 양곤 외곽에 위치한 줴야쉐타웅 사원 학교엔 857명의 학생들과 189명의 위탁 아동들이 다양한 사연과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의 품을 벗어나 사원에 맡겨져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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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기가 스스로 자신의 빨래하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아에서부터 청소년기 아동까지의 위탁 아동들은 빨래서부터 목욕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야만 합니다. 너무 어린 친구들은 듬직한 형, 언니가 도와주곤 하지만 부모님의 정성어린 손길만큼 충분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어렵게 운영되는 사원학교는 세탁기는커녕 40도가 넘나드는 실내 온도에도 아이들의 땀을 식혀줄 선풍기조차 충분하지 않습니다. 극히 더워지는 건기에는 탈수와, 고열로 발생하는 열사병, 비가 끊이지 않는 우기에는 비위생적 환경으로 인한 뇌수막염과 이질 등 수인성 질병, 고인 물에서 발생하는 해충으로 인한 감염, 특히 목숨을 위협하는 뎅기열과 말라리아는 아이들이 함께 모여 사는 환경에서 꼭 해결해야만 하는 필수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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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와 뎅기열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모기장

미얀마의 고온다습한 날씨와 6개월에 이르는 우기 동안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병원균의 확산과 모기의 개체 수를 급격히 증가시킵니다. 특히, 감염시 두통과 발진, 고열을 동반하는 뎅기열의 치사율은 5명 중 1명으로, 특히 아동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2016년 1분기에 비해 양곤 지역에서 발생한 뎅기 감염자 4배가 증가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얀마 인구의 850만 명 이상이 말라리아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2016)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단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들에게 전염병과 감염 질환의 예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6월, 미얀마 현지에서 심각하게 발생한 신종플루의 위험(사망자 10명)에서도 아이들을 지킬 수 있었던 건 ADRF의 신속한 마스크 지원과 응급 의료 검진 지원이었습니다.

뎅기와 말라리아는 모기가 유일한 전염의 원인으로 해충제와 모기장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살충 처리된 모기장의 사용은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을 20%가량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국립한밭대, 2012-2014)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ADRF는 살충 처리된 모기장과 긴급한 상황을 대비한 의료지원비를 지원할 것입니다. 더불어 찜통 같은 교실에서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선풍기와 영양제, 급식 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 환경에서부터 건강까지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잠들 수 있도록,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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