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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교복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케냐 아이들

[종료] 양치질로 만드는 하얀 세상, '화이트 브러쉬'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09-27 10:03
조회
297
하루 세 번, 화이트 브러쉬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 할때 우리는
양치질을 합니다.

매일 하는 양치질으로,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돕는다면
하루에 세 번 하는 양치질처럼, 양치 한 번에 세 명의 아이들을 돕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화이트 브러쉬를 소개합니다.
이 칫솔은 투명합니다. 그리고 투박합니다.
많은 걸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투명한 칫솔대, 하얀 칫솔모, 그리고 검은색 글씨 하나. 그게 전부입니다.
외관을 신경쓰지 않고, 기본에,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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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미세모를 사용하여 여린 잇몸에도 상처가 가지 않고,
긴모와 짧은모가 유기적으로 치아 틈새에 파고들어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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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브러쉬는 국내의 장애인 고용 공장에서 제작 하였습니다.

칫솔 사이즈 : 17.5cm * 0.8cm
칫솔 재질 : 칫솔대 - pet-g / 모메임재료 - 알루미늄 / 칫솔모 - pdt

한 개를 구입하시면, 세 개가 기부됩니다.

1 on 3 기부 형식으로, 칫솔 한 개를 구입하실 때마다 세 개의 칫솔이 기부됩니다.
또한, 본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 수익금의 100%를 기부합니다.
제작비와 포장비용, 배송비를 제외한 소중한 모금액의 전부를 기부하고,
모든 사용내역을 정산하여 공개합니다.

그렇게 모아진 수많은 칫솔들은, 미얀마와 라오스, 케냐의 아이들에게 선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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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양치질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홍콩대학교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의 12세 이상 인구 중 39% 정도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양치를 해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오스 WHO 자료 및 구강보건 실태조사에 따르면 라오스의 아이들 중
충치가 없는 아이들은 전체의 9%에 불과했으며, 라오스 내 주요 두 지역의
충치 수는 4.6개로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치로 보고되었습니다.

4,4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케냐에는 치과의사 수가 2,000명이 채 안됩니다. 나이로비와 같은 대도시의 소수 특권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케냐 사람들은 치료조차 받지 못합니다.

양치질은 치료방법인 동시에 예방법이 됩니다.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위해선 많은 의료 인력의 투입과, 전문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는 '칫솔질'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누구나 가능한,
치료 방법인 동시에 예방법이 되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아직은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가진 나라들에 칫솔을 전하고
양치질 방법을 알려준다면, 치과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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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처럼 깨끗한 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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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펀딩으로 모인 모든 칫솔과 수익금, 그리고 양치질 교육에 쓰이는 부자재는 모두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 교실 사업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하는 ADRF에 기부합니다.

또한, 모든 금액의 사용 내역 및 정산 내역, 그리고 기부 칫솔을 받은 아이들의 사진은
모두 화이트 브러쉬 SNS 계정과 텀블벅 커뮤니티에 업로드하여 공개합니다.

'화이트 브러쉬'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미얀마, 케냐의 아이들에게
1500개의 칫솔과 양치교육에 필요한 부자재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면 더 많은 국가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칫솔을 전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슬로건에 걸맞게, 투명하고 깨끗한 무수익형 펀딩 진행을 약속 드립니다.

프로젝트 진행 주소 -
https://www.tumblbug.com/whiteb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