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캠페인

우리의 응원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세요.

[진행중]교복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케냐 아이들

[종료] 케냐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과 따뜻한 한끼!

작성자
ADRF
작성일
2017-11-22 18:22
조회
553
ADRF 2017 -HOPE IS EDUCATION (1)

고된 등굣길도 배움에 대한 아이들의 열망을 꺾을 수 없어요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이지만, 12살의 사이먼은 집을 나설 준비에 한참입니다. 2시간을 꼬박 걸어야 도착하는 학교에 가기 위해서지요! 사이먼이 다니는 엔케리얀 학교에는 꿈 많은 300여명의 마사이족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사이족은 가부장적인 조혼과 할례 등의 오랜 관습을 지키며 살아가는 부족 중 하나입니다!유목을 하며 살아가는 마사이족 마을의 특성상 대부분의 아이들은 편도 1-2시간 이상을 걸어 학교에 오곤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집을 나오지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마사이족 아이들이 다니는 엔케리얀 학교엔 빈 책상도, 빈 의자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의자에 네-다섯 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앉아 열심히 수업을 듣습니다.

ADRF 2017 -HOPE IS EDUCATION (3)학교에 오면 따뜻한 밥과 물을 먹을 수 있어요!
ADRF가 지원하는 엔케리얀 학교의 출석률은 주변 학교에 비해 높은 편이에요! 우수한 학생도 많이 배출되어 주변 학교에서도 엔케리얀 학교의 비결을 찾기 위해 자주 방문한다고 합니다. 현지 교육 관계자들에 의하면 학교 커리큘럼의 우수함 외에도 ADRF가 지원하는 무료 점심 급식과 깨끗한 물 제공이 학생들의 출석률을 높이는 주된 이유라고 평가하고 있어요.

마사이족 마을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기에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 점점 사막화가 되어가고 있어요. 장기화된 가뭄으로 마사이족의 주요 생계수단인 가축의 사육이 어려워지고 주식으로 먹는 옥수수 값이 폭등해 많은 가정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생존을 위한 물과 영양섭취가 어려워져 일부 마사이족 아이들은 학교에서 주는 급식으로 하루의 끼니를 해결하고 있지요. 3살이 채 안된 아이가 급식을 먹기 위해 언니, 오빠들의 손을 꼭 잡고 학교에 오기도 하는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어요. 학교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교육지원과 더불어 아이들의 생존을 위한 깨끗한 물과 밥을 제공하는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ADRF 2017 -HOPE IS EDUCATION (2)ADRF 2017 -HOPE IS EDUCATION (6)
더 많은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때까지

더 많은 마사이족의 더 많은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 나와 연필을 쥐고, 책을 읽고, 역사를 배우며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더 많은 세상을 접할 수 있다면 더 다양한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요?

케냐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ADRF2017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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