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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희망교실] 4월 인도네시아 희망교실 이야기

[희망교실] 4월

인도네시아 희망교실 이야기



교육이 희망입니다(HOPE=EDUCATION)

안녕하세요,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입니다.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는

정치, 이념, 종교와 무관하게

희망교실*을 통해 교육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희망교실에서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희망교실 : ADRF 자체 운영 혹은 ADRF와 협약을 맺은 학교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방과 후 교실을 통해 기초교육, 인성교육, 나눔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인도네시아 희망교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글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5월 초에 보낸 희망교실 리포트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희망교실

인도네시아 희망교실이 있는 지역은 무슬림이 대부분으로,

4월에는 무슬림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절기인

라마단 기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마단 중에도

아이들은 평소처럼 희망교실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암페라(Ampera) 희망교실

암페라 희망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손을 씻고 체온을 검사하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번 달에는 한동안 희망교실에 오지 않았던 아이들이

다시 교실을 찾았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희망교실에 온 만큼

그동안 배운 걸 까먹기도 했지만

금방 공부에 열중하게 됐다고 합니다.


 - 암페라 희망교실 시간표



헬베티아(Helvetia) 희망교실

헬베티아 희망교실은

조금 소란스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이들이 수업이 열정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먼저 질문을 하고 싶어

수업 시간 전에 미리 교실에 와

기다리는 아이들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 헬베티아 희망교실 시간표




라마단 기간 중 이프타르 전달

라마단 기간에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시행하고,

일몰 직후 저녁 예배와 함께 식사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번째 식사를 '이프타르(iftar)'라고 합니다.

하루 종일 공복 상태였기 때문에

보통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런데 희망교실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라마단 기간이 끝난 뒤

계속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현지에서는 밥과 닭고기, 과일, 물, 인도네시아 전통 간식 등으로 구성된

'이프타르 패키지'를 만들어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희망이 가득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교육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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